아래 이야기는 요즘 저의 프리젠테이션을 반성하게하는 책 "프리젠테이션 젠"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  저도 드리밍님의 추천으로 얻어서 본 책입니다만,  ppt를 한번이라도 발표하신 분이라면 강추입니다. 여기서는 다른 생각을  적어 볼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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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제이가 가게를 개업하면서 '우리는 여기서 신선한 생선을 팝니다' 라고 입구에 써 붙였다. 아버지가 한마디 하시길 '우리는'이란 표현은 고객보다 판매자가 더 강조되는 것 같다고 하셨다. 그래서 '여기서 신선한 생선을 팝니다'라고 고쳐놓았다.
형이 와서는 '여기서'라는 표현은 없어도 되지않느냐고 했다. 맞는 말이라 생각해서 '신선한 생선을 팝니다.'라고 고쳤다.
이어 여동생이 '신선한 생선' 이면 충분하겠다고 했다. 파는 게 분명하지 뭐 다른일을 하겠냐는 말이었다.
나중에 이웃 한 명이 개점을 축하하러 왔다. 그는 신선한 생선은 당연한 말이 아니냐고 했다. '신선한'이란 표현을 사용하게되면 신선도에 문제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나서서 방어하는 인상을 준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그냥 '생선'이라고 고쳐 썼다.
비제이가 잠깐 외출했다가 다시 가게로 돌아오는데 간판이 보이지도 않는 먼 거리에서 냄새만 맡아도 생선 가게인 줄 알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생선'이란 단어조차도 불필요함을 깨달았다.
글을 보고 엉뚱하게 웹 서비스를 만든 경험을  뒤 돌아 보게 되었습니다. 일 하다 보면 항상 좋은 기능들을 추가해서 붙이는 것에만 집중하게 됩니다.
회의를 하면 "우리는 여기서 신선한 생선을 팝니다"에 무엇인가를 더 해서 혹은 어떻게 표현해서 더 좋게 만들것만을 이야기하지요.  회의 결과는 아마도.. " 우리는 여기서  펄쩍펄쩍 뛰는  신선한 생선을 팝니다." 였다.
.... 하지만, 가끔은 저희가 넣은 그런 것들이 사용자에게는 불필요한 것들이고, 그 때는 아무리 좋은 기능이라도 빼야 하는 용기가 필요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큰 용기가 필요하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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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한다는  java 개발자들에게 전설같은 바이블이라고 할수 있는 이펙티브 자바가  7년만에  두번째 판이 나왔다고 합니다.
아마존 BestSeller 를 RSS로 받아 보고 있는데.. 딱~ 눈에 보였습니다.
 
아마존에서  정보 보시려면 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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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에서 보시려면  여기


조급해서  목차도 빨리 보고픈  분들을 위해서..
 

more..


새롭게 추가된 내용은

Highlights include:

  • New coverage of generics, enums, annotations, autoboxing, the for-each loop, varargs, concurrency utilities, and much more
  • Updated techniques and best practices on classic topics, including objects, classes, libraries, methods, and serialization
  • How to avoid the traps and pitfalls of commonly misunderstood subtleties of the language
  • Focus on the language and its most fundamental libraries: java.lang, java.util, and, to a lesser extent, java.util.concurrent and java.io

이라고 합니다. 초판이 나오고  java도 여러번 버전업을 해서 이제 Java 6 시대이니,  책 표지에서도 보이듯이 바뀐 java 언어에 대해서도 할 말이 많았을듯 합니다.

한참 자바 문법 공부 안했는데.... 다시 한번 책 사서 봐야 하겠습니다.


:-) 심심풀이로 보는  1st 와 2nd 의 표지에 나온  그림 비교해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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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대의 도구들이 많이 업그레이드 되었네요.  전동 기구들이 많이 들어왔네요. 실제로 java가 업그레이드 되면서 자동으로 해주는 편리한 것들이 많이 생기기는 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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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스피어에서는 게으른 사람이였지만, 3월은 실생활에서 여러가지로 바쁘게 살았습니다.
그 중에서도 가장 기억에 남는 것은  3월 "한달 동안 7권의 책 읽기" 프로젝트 였습니다.

무슨 바람이 들었는지, 책 안 읽는 제가 부끄러워서,  역전승 한판을 노려봤습니다.
뭐, 방학 끝날 무렵에 일기 몰아 치는 느낌으로~

자랑스럽게도 성공 했습니다... (ㅋㅋ.. 조금 자랑)

좋은 내용의 글들도 많은데,  감동이 사라지기 전에  차근차근 블로깅 하겠습니다.
먼저 제가 본 책들 입니다.




 ^^;  이번 4월에도  삶을 새롭게 변화 시켜보려고,  여러가지로 시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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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만장자의 사고 방식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새로운 소프트웨어로 프로그램을 다시 짜는 것이야. 늘 하던걸 가기조 시름하는게 아니라, 자기 스스로 새로운 일을 창조해내는 거지."  (p38)
* 성공의 법칙 I BELIEVE

  1.  I Belive in myself.
  2.  Be Passionate and want it.
  3.  Extend your comfort zone.
  4.  Lies and luck don't work.
  5.  Install goals.
  6.  Enjoy hard work.
  7.  Very very persistent.
  8.  Expect failure.

    <밀리언달러 티켓> 중에서  저자: 리처드 파크 코독 지음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이책의 제목이
"Yes" or "No": The Guide to Better Decisions
이란다.

좀더 직접적으로  이책을 읽고 배울수 있는 것을 말해주는것 같다.


자...   회사 생활을 하면서.. 아니 살아가면서  수많은 결정을 해야한다.
그중에는 별 부담없이  내리는 결정이 있는가 하면,   내 인생을 좌우 할지도 모른다는 걱정 속에서..
고민을 하면서 내리는 결정.. 즉 선택도 있다.

그런데, 이 책에서  그 가이드를 해준단다.
솔깃 하지 않은가~?

내 생각 부터 말한다.  믿고 실천 할수 있다면... 비록 이책이 태양과 같이 길을 밝게 비춰주지는 못하더라도, 촛불 정도는 충분히 되어서  어둠속을 대충 걸어가는 것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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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Yes No 시스템

더 낳은 결정을 위해


나는 우유부단하지 않으며, 중요한 부분이 빠진 어중간한 결정을 하지 않는다.
나는 이 시스템의 두가지 요소, 즉 차가운 머리와 따뜻한 가슴으로 지속적으로 더 나은 결정을 내린다.
나는 스스로 실제적인 질문을 던져 머리를 써 이성적으로 생각한다. 그리고 나는 스스로 개인적인 질문을 전져 내 마음에 묻는다.
그런 후에 나는 나 자신과 다른 사람들에게 귀 기울이고 더 나은 결정을 내려 그것을 실천한다.

나는 실제적인 질문을 던져 머리로 생각한다.

내게 정말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 알고,
정보를 모아 선택의 폭을 넓히고,
미리 충분히 생각하고 있는가?
                  YES  or NO

그것은 단순히 내가 원하는 것인가 아니면 정말로 필요한 것인가?
내가 필요한 정보는 무엇인가?
나는 선택의 폭을 넓히고 있는가?
내가 'No' 라고 했을 때 어떤 일이 일어날까? 그리고 다음에는?

나는 개인적인 질문을 던져 내 마음에 묻는다.

나는 나 자신에게 정직하고,
내 직관을 믿으며,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믿으며
결정을 내리는가?                                       YES or NO


나는 자신에게 진실을 말하고 있는가?
이것은 나에게 맞는 느낌인가?
내게 두려움이 없을 때 어떤 결정을 할 것인가?
내가 더 좋은 것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느낄 때 어떻게 할 것인가?
"Yes"라면 결정을 내린다.
"No" 라면 다시 생각한다.

더 낳은 결정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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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선택   ( 스펜서 존슨 지음 | 형선호 옮김 | 청림출판사)

뱀다리 ( <== PC통신 시절에 자주쓰던 단어가 저 기억 뒷편에서 올라왔다..)
작년 초 부터.. 6개월에 한번은 중유한 선택과 결정의 순간을 맞이하는것 같다. 그러한 선택의 결과가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들과  위치에 이르게 한것임을 이제가 느겼다.
좀더 멋진 결정을 할수도 있었겠지만, 지나간 과거에  집착하는 것 대신. 배울점들을 찾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발에 걸린 "마시멜로 이야기"를 읽다.

우리 장인 어른께서는 서점에 가셔서 가끔 책을 잔뜩 사오신다. 그 중에 몇개는 울 와이프에게, 혹은 내 손에 쥐어진다.

그런데,  마시멜로 이야기는 울 와이프에게 주어진 책이다. 음냐.. 그렇게 해서 화장대 위에.. 한참 있었다.(-_- 안 읽었다는 말을 돌려서  말하는것이다.). 드뎌, 어느날.. 울 와이프가 책을 들었다. 그리고~ 쑥~ 하고 책을 읽는 모습을 나는 TV를 보면서 처다봤다. (물론 우리딸 예은이는 동화책을 보면서.. TV의 CF를 따라한다)

와이프가 다 읽었다.그러더니, 그책이  화장대 위를 탈출했다.  어느날은 TV옆에.. , 어느날은 큰방에, 어느날은 책꽃이 선반에....  그러다.. 어느날은 방바닥까지.. 진출했다.

그러다.....  내 발에 걸렸다. 정확히 말하면.. 밟혔다.
그렇게 해서, 이 책을 읽기 시작했다.

이책이 성공의 비결을 가르쳐준다고 해서 기억에 남는것을 아니다. 내가 오늘도 순간의 편안함을 위해서 게으름이라는 달콤한  마시멜로를 입안에 가득 담고 있는것을 말해줘서.. 기억에 남는다.
( 그만 둘까 하던,  회사에서 제공하는 아침 영어 수업을 듣기로 했다.
  집에와서 보지않던, 책들을 다시 보기로 했다.
  귀찮아서, 눈여겨 보지 않던, 생각하지 않던 일들을 다시 보기로 했다.
  나를 돌아보는 블로깅을  더 해보기로 했다.)

자~  저자에게 감사하는 맘으로.. 책 마지막  정리를 적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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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인생의 마시멜로를 위한 5단계 계획
1. 내가 변화하기 위해서는 무엇이 필요한가?
: 눈앞의 마시멜로를 먹어치우지 않으려면 무엇을 어떻게 바꾸어야 하는지 생각해보라.
2. 나의 장점과 단점은 무엇인가?
: 내가 잘 하는 것은 무엇이고 개선해야 할 점은 무엇인지 객관적으로 판단하라.
3. 궁극적으로 이루려는 목표는 무엇인가?
: 적어도 다섯 가지 목표를 순차적으로 정하라, 그리고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서 해야 할 일을 적어라.
4.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게획이 있는가?
: 목표를 위한 게획을 세워라. 계획이 없으면 목표를 달성할 수 없다.
5 계획을 행동으로 옮기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 사소한 것이라도 구체적으로 정하라.

출처: 마시멜로 이야기 ( 호아킴 데 포사다.엘런 싱어 지음 | 정지영 옮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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